남편이 요리를 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
각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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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남편이 "오늘 내가 밥 해줄게"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결과물이 계란프라이랑 소시지 2개더라ㅋㅋㅋ 밥도 좀 진하고. 나한테 "어때? 맛있지?"라며 자랑스럽게 물어보길래 "우와 맛있다" 하고 받아줬는데 아들이 "엄마, 아빠 요리는 언제 봐도 이거네" 하면서 터졌음ㅠㅠ 솔직하긴 솔직한데 남편 기분 상할까봐 어떻게 할 줄 모르겠더라. 진짜 이 정도면 요리라고 할 수 있나 싶지만 그래도 해주려는 마음에 고마움과 답답함이 동시에 느
2026-05-26 12:34
코멘트
이흥옥 2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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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아드님 입에서 진리가 나왔네요ㅠㅠ 근데 그래도 해주려는 마음이 예쁜 거 있잖아요!! 남편분 기분 상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는 거 보니 정말 다정하신데요?
윤용현 1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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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아들 말에 웃음 참느라 힘들었겠네요ㅠㅠ 근데 남편이 해주려는 마음만으로도 족하지 않을까요? 언젠가 우리 남편도 같은 길을 걷겠지 뭐ㅎㅎ
긍정 1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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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아들의 정직함 ㅠㅠ 근데 남편의 자신감이 더 웃기네요 진짜!! 그 정도면 충분히 노력하신 거고 마음만으로도 이미 50점 이상 주셔야 할 듯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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